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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00>


2000년대를 살아가며 많은 변화와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아카이브, 2000>에서는 2000년대의 일상적인 부분부터 정치, 사회적 부분 등 2000년대의 흐름과 이슈들을 재해석해 다양한 형태의 타이포로 표현합니다. 2000년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의 작업을 통해, 타이포그래피가 세상의 이슈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한울 로고 (2).jpg

한울은 하나, 한글, 크다라는 의미의 ‘한’, 울타리라는 의미의 ‘울’이 합쳐진 한글사랑의 커다란 울타리 속에서 1443년 한글 창제의 큰 업적을 이룩한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 발전시켜나가고자 모인 한글에 뜻을 품은 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대학생 디자인 운동의 중심으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 한글 타이포그라피 발전가능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한울은 1999년 부터 모인 연합회로 올해 2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한울은 국민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서울), SADI

총 8개의 학교가 모여 한글과 타이포그라피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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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글타이포그래피 연합동아리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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